영상은 추성훈이 코첼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도 한국 기업 삼양식품의 불닭 부스가 코첼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방문하게 된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추성훈이 제니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우리 제니"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모습인데, 이에 제작진은 "언제부터 우리 제니였냐"며 놀리기도 합니다.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LA에서 코첼라까지 2시간 차량 이동 중에도 제니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는 쑥스러움에 "제니야, 코첼라 무대에 서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라며 예행 연습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딸 사랑이를 위한 쇼핑코첼라 방문 전날, 추성훈은 딸 사랑이가 부탁한 미국 한정판 과자를 사기 위해 타겟(Target)이라는 대형마..